학암포로 따나는 가족여행 [팬션 센티마르] 더 추워지기전에 시원한? 바다바람 쏘이러 고고~~ 더 추워지기 전에 한번이라도 바닷바람을 쏘이러 가족들과 학암포 센티마르로 출발~~ 학암포 센티마리는 글램핑으로도 유명해서 글램핑,카라반도 모두 갖추고 있어서 우리 찡찡이 벌써부터 모래사장에 있는 이쁜 조개껍질 찾고 있네요! 센티마르 펜션 바로 앞이 바닷가라 파도소리도 들리고 넒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일전에 낚시 경험도 있고 해서 센티마르펜션과 아주 가까운 학암포항이 있어서 휙~~ 아이들은 애럭이가 신기한지 처다보고 만져보고 나오니까 마냥 신난 아이들! 이제 바베큐 파티! 조개구이와 대하구이! 야간에는 불꽃놀이로 아이들에게 추억을 남겨줬답니다.^^ 가을 끝자락에 떠났던 학암포펜션 센티마르 기억에 많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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