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할로윈축제 환장의 나라 다녀오다 어른이 되고 부터는 에버랜드는 그닥 볼것도 없고 재미도 없는데 언제부턴가 기력이 딸려서 놀이기구를 타면 멀미부터 하기때문에 이상하게 동물보는것이 더 신기한 나이가 되었어요! 저녁5시쯤 할로윈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어요! 집으로 가는길 어김없이 아이들이 선물사달라고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어요! 이렇게 3시부터 저녁10시까지 환장의 나라 에버랜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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