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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6
헝그리 정신!
2016. 7. 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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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6
친구가 새차 뽑았다고 자랑하길래 뭘 샀나했더니
헉! BMW X6 완죤 비싼.....
부러우면 지는건데....
그래도 신기해서 한번 타봤어요^^
bmwx6 보기만 했지 타보기는 처음^^
그것도 새차로 출고하고 하루도 안 지난 차를 겁도 없이 운전석에 막 앉아봤어요!
역시나 대단한 녀석이네요!
계기판 속도계가 시속 330km까지 있네!
헉! 비행기인가 했어요!^^
엑셀레이터를 살짝 눌러보니 머플러 소리도 예술! 역시나 bmwx6
부러운티 안내려고 사진안찍으려고 했는데 여기저기 찍기뭐해서 딱 두장만 찰칵!
음.. bmwx6시승해보니 내차는 버려야겠네요!
암튼 친구사업이 잘된다니 제가 다 기분좋네요!!
꿈이 큰 녀석이라 분명히 더 잘될거라 생각되네요!
근데 부럽긴 부러움^^
허접한 bmwx6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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